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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코로나 극복 후 첫 동계 아시안게임…5000만 국민과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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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명의 우리 선수단, 유감 없는 한판 승부 펼쳐달라[인천공항=뉴시스] 김근수 기자 = 최홍훈(앞줄, 가운데) 선수단장(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 회장)을 비롯한 크로스컨트리 종목에 참가하는 선수들이 4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출국 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7년 삿포로 대회 이후 8년 만에 개최되는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선 2월 7일부터 14일까지 8일간 34개국의 1천300여명의 선수가 64개의 금메달을 놓고 경쟁을 벌인다.
한국은 빙상과 스키, 바이애슬론, 컬링, 아이스하키, 산악스키 6개 전 종목에 한국 선수단은 223명(선수 149명, 경기 임원 52명, 본부 임원 22명)의 선수단을 파견해 삿포로 대회에 이어 2회 연속 종합 2위를 노린다.
2025.02.04. ks@newsis.com[서울=뉴시스]김경록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7일 시작된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 대한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김성회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면 브리핑을 내고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이 오늘부터 8일 간 뜨거운 열전을 펼친다며 34개 참가국에서 1275명에 이르는 선수단이 펼칠 겨울 스포츠의 제전에 박수를 보낸다고 밝혔다.
이어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처음 열리는 동계 아시안게임이니 만큼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11개 종목 222명의 우리 선수단이 8년 동안 쌓아올린 땀을 쏟아내는 장이기도 하다며 우리 선수들에게 유감 없는 한판 승부를 펼쳐주실 것을 5000만 국민과 함께 응원한다고 전했다.
2017년 삿포로 대회 이후 8년 만에 개최되는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선 2월 7일부터 14일까지 8일간 34개국의 1천300여명의 선수가 64개의 금메달을 놓고 경쟁을 벌인다.
한국은 빙상과 스키, 바이애슬론, 컬링, 아이스하키, 산악스키 6개 전 종목에 한국 선수단은 223명(선수 149명, 경기 임원 52명, 본부 임원 22명)의 선수단을 파견해 삿포로 대회에 이어 2회 연속 종합 2위를 노린다.
2025.02.04. ks@newsis.com[서울=뉴시스]김경록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7일 시작된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 대한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김성회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면 브리핑을 내고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이 오늘부터 8일 간 뜨거운 열전을 펼친다며 34개 참가국에서 1275명에 이르는 선수단이 펼칠 겨울 스포츠의 제전에 박수를 보낸다고 밝혔다.
이어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처음 열리는 동계 아시안게임이니 만큼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11개 종목 222명의 우리 선수단이 8년 동안 쌓아올린 땀을 쏟아내는 장이기도 하다며 우리 선수들에게 유감 없는 한판 승부를 펼쳐주실 것을 5000만 국민과 함께 응원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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