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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내란사태 안 끝나…내일 광화문 집회 참석 독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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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카페에 기명글 올려…반민주·극단세력 반동 지속여러분의 목소리 대한민국 다시 바로 세우는 큰 힘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해 12월 서울 광화문 인근에서 윤석열즉각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 주최로 열린 촛불집회에 참석하고 있다.
2024.12.28/뉴스1 News1 구윤성 기자(서울=뉴스1) 심언기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7일 토요일 오후 5시 광화문 광장에서 어둠을 몰아내는 빛의 축제에 함께해 달라고 오는 8일 집회 참여를 독려했다.
이 대표는 이날 자신의 팬카페 재명이네 마을에 기명 게시글을 통해 여러분의 한 걸음, 여러분의 목소리가 대한민국을 다시 바로 세우는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표는 아직 내란사태가 끝나지 않았다.
내란주범과 동조세력은 내란사태를 한 여름밤의 꿈처럼 아무일도 아닌 것으로 만드려고 한다며 지록위마, 사슴을 가리켜 말이라고 했다는 고사가 떠오른다고 힐난했다.
이어 하지만 거짓은 진실을 이길 수 없는 법이고 내란세력들은 결국 자신의 거짓말에 대한 책임을 지게 될 것이라며 역사가 말해주듯 반민주, 극단주의 세력의 반동은 마지막 순간까지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역사가 말해주듯 반민주, 극단주의 세력의 반동은 마지막 순간까지 지속될 것이라며 우리는 민주주의와 헌정질서를 수호하고, 희망과 연대의 새로운 역사를 써나가기 위해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토요일 강추위가 예상된다며 따뜻하게 챙겨입고 오시라고 덧붙였다.
이 대표는 집회 참석을 독려하면서도 안전사고 우려 등을 감안해 광화문 광장을 찾지는 않을 것으로 전해졌다.
2024.12.28/뉴스1 News1 구윤성 기자(서울=뉴스1) 심언기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7일 토요일 오후 5시 광화문 광장에서 어둠을 몰아내는 빛의 축제에 함께해 달라고 오는 8일 집회 참여를 독려했다.
이 대표는 이날 자신의 팬카페 재명이네 마을에 기명 게시글을 통해 여러분의 한 걸음, 여러분의 목소리가 대한민국을 다시 바로 세우는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표는 아직 내란사태가 끝나지 않았다.
내란주범과 동조세력은 내란사태를 한 여름밤의 꿈처럼 아무일도 아닌 것으로 만드려고 한다며 지록위마, 사슴을 가리켜 말이라고 했다는 고사가 떠오른다고 힐난했다.
이어 하지만 거짓은 진실을 이길 수 없는 법이고 내란세력들은 결국 자신의 거짓말에 대한 책임을 지게 될 것이라며 역사가 말해주듯 반민주, 극단주의 세력의 반동은 마지막 순간까지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역사가 말해주듯 반민주, 극단주의 세력의 반동은 마지막 순간까지 지속될 것이라며 우리는 민주주의와 헌정질서를 수호하고, 희망과 연대의 새로운 역사를 써나가기 위해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토요일 강추위가 예상된다며 따뜻하게 챙겨입고 오시라고 덧붙였다.
이 대표는 집회 참석을 독려하면서도 안전사고 우려 등을 감안해 광화문 광장을 찾지는 않을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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