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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美 연준 2연속 금리동결…올해 금리인하 1회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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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발 인플레, 올해 물가전망 상향연준, 기준금리 3.5~3.75% 유지이란전쟁 장기화 가능성에유가발 물가상승 우려 커져親트럼프 마이런만 인하 주장 제롬 파월 연준 의장 [로이터 = 연합뉴스]미국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Fed)가 올들어 2회 연속 기준금리를 동결했다.
올해 금리인하 횟수는 작년 12월과 마찬가지로 1회를 전망했다.
이란전쟁이 3주차에 접어든 가운데 미국의 지상군 파병 가능성까지 나오며 전쟁이 장기화 조짐을 보이고 있어 유가급등에 따른 인플레이션 압력이 커지고 있다는 판단으로 풀이된다.
18일(현지시간) 연준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열어 기준금리를 현재 3.5~3.75%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지난 1월에 이어 두번째 동결이다.
연준은 지난해 9월 9개월만에 금리인하에 돌입했고 3회 연속 금리를 인하한바 있다.
이번 결정에는 친트럼프 스티븐 마이런 위원만 금리인하를 주장하며 반대표를 던졌다.
연준은 성명서에서 “고용 증가는 여전히 낮은 수준에 머물렀으며, 실업률은 최근 몇 달간 거의 변동이 없었다”며 “인플레이션은 여전히 다소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점도표를 통해 연준은 올해 금리인하를 1회로 예고했다.
올해 1회 인하를 전망하는 위원이 7명, 연중 동결을 전망하는 위원은 7명으로 나타났다.
작년 12월 전망과 동일한 수준이다.
올해 연말 물가는 종전 2.4%에서 2.7%로 올렸다.
다만 경제성장률 전망치는 2.3%에서 오히려 2.4%로 상향하며 스테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는 크지 않은 것으로 풀이된다.
실업률도 종전과 같은 4.4%로 유지했다.
연준, 올해 물가 2.4%->2.7% 상향이미 2월 근원 생산자물가 3.9% 급등성장률 전망은 상향하며 스테그플레이션 일축올들어 금리인하가 중단되면서 금리동결 기조는 상당 기간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가뜩이나 목표치(2%)를 넘은 물가가 유가급등으로 강한 상승 압력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전쟁발 유가급등이 반영되지 않았는데도 이미 물가는 위험수위다.
FOMC에 앞서 발표된 2월 생산자물가지수(PPI)는 전년 같은 기간보다 3.4% 상승했다.
지난해 2월 이후 최고치다.
전달에 비해서도 시장 예상치(0.3%)를 웃도는 0.7% 올랐다.
변동성이 큰 에너지와 식품류를 제외한 근원PPI는 전년대비 무려 3.9%나 올랐다.
전달대비로도 0.5% 상승하며 10개월 연속 상승세다.
식품 가격은 채소가격이 49%나 폭등하면서 2021년 중반 이후 5년만에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PPI는 시차를 두고 최종 소비재 가격에 반영된다는 점에서 향후 인플레이션에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앞서 지난 1월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도 3.1%로 전달(3.0%)보다 상승폭을 키우면서 물가 불안감은 이미 확산세다.
이날도 이스라엘이 이란의 석유시설을 폭격하고 이란은 걸프국에 대한 전방위 공격을 예고하는 등 이란전쟁이 격화되는 양상을 보이면서 국제유가가 또다시 급등세다.
브렌트유 선물은 배럴당 110달러에 육박하는 모습이다.
문제는 그동안 고용위축과 물가상승 딜레마에 대응해왔던 연준이 이란전쟁 타격으로 스테그플레이션(경기침체속 물가상승) 우려에 직면하고 있다는 것이다.
다만 연준은 올해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를 2.3%에서 2.4%로 올리며 가능성을 차단했다.
전쟁여파가 반영되지 않은 작년 4분기 GDP 성장률은 전분기 대비 0.7%(연율 기준)로 크게 약화됐다.
앞서 발표된 속보치(1.4%)의 절반에 불과하고 3분기 4.4%에서 급전직하한 것이다.
고용 역시 2월 비농업 일자리가 전달대비 9만2000개 감소하며 ‘고용쇼크’가 나타났다.
지난해 10월(-14만개) 이후 최악의 고용 성적표다.
실업률도 예상치(4.3%)를 웃돌며 전달보다 오른 4.4%를 기록했다.
특히 1월 소매판매도 전달대비 0.2% 감소하며 경기 위축에 대한 우려를 키우고 있다.
올해 금리인하 횟수는 작년 12월과 마찬가지로 1회를 전망했다.
이란전쟁이 3주차에 접어든 가운데 미국의 지상군 파병 가능성까지 나오며 전쟁이 장기화 조짐을 보이고 있어 유가급등에 따른 인플레이션 압력이 커지고 있다는 판단으로 풀이된다.
18일(현지시간) 연준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열어 기준금리를 현재 3.5~3.75%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지난 1월에 이어 두번째 동결이다.
연준은 지난해 9월 9개월만에 금리인하에 돌입했고 3회 연속 금리를 인하한바 있다.
이번 결정에는 친트럼프 스티븐 마이런 위원만 금리인하를 주장하며 반대표를 던졌다.
연준은 성명서에서 “고용 증가는 여전히 낮은 수준에 머물렀으며, 실업률은 최근 몇 달간 거의 변동이 없었다”며 “인플레이션은 여전히 다소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점도표를 통해 연준은 올해 금리인하를 1회로 예고했다.
올해 1회 인하를 전망하는 위원이 7명, 연중 동결을 전망하는 위원은 7명으로 나타났다.
작년 12월 전망과 동일한 수준이다.
올해 연말 물가는 종전 2.4%에서 2.7%로 올렸다.
다만 경제성장률 전망치는 2.3%에서 오히려 2.4%로 상향하며 스테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는 크지 않은 것으로 풀이된다.
실업률도 종전과 같은 4.4%로 유지했다.
연준, 올해 물가 2.4%->2.7% 상향이미 2월 근원 생산자물가 3.9% 급등성장률 전망은 상향하며 스테그플레이션 일축올들어 금리인하가 중단되면서 금리동결 기조는 상당 기간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가뜩이나 목표치(2%)를 넘은 물가가 유가급등으로 강한 상승 압력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전쟁발 유가급등이 반영되지 않았는데도 이미 물가는 위험수위다.
FOMC에 앞서 발표된 2월 생산자물가지수(PPI)는 전년 같은 기간보다 3.4% 상승했다.
지난해 2월 이후 최고치다.
전달에 비해서도 시장 예상치(0.3%)를 웃도는 0.7% 올랐다.
변동성이 큰 에너지와 식품류를 제외한 근원PPI는 전년대비 무려 3.9%나 올랐다.
전달대비로도 0.5% 상승하며 10개월 연속 상승세다.
식품 가격은 채소가격이 49%나 폭등하면서 2021년 중반 이후 5년만에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PPI는 시차를 두고 최종 소비재 가격에 반영된다는 점에서 향후 인플레이션에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앞서 지난 1월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도 3.1%로 전달(3.0%)보다 상승폭을 키우면서 물가 불안감은 이미 확산세다.
이날도 이스라엘이 이란의 석유시설을 폭격하고 이란은 걸프국에 대한 전방위 공격을 예고하는 등 이란전쟁이 격화되는 양상을 보이면서 국제유가가 또다시 급등세다.
브렌트유 선물은 배럴당 110달러에 육박하는 모습이다.
문제는 그동안 고용위축과 물가상승 딜레마에 대응해왔던 연준이 이란전쟁 타격으로 스테그플레이션(경기침체속 물가상승) 우려에 직면하고 있다는 것이다.
다만 연준은 올해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를 2.3%에서 2.4%로 올리며 가능성을 차단했다.
전쟁여파가 반영되지 않은 작년 4분기 GDP 성장률은 전분기 대비 0.7%(연율 기준)로 크게 약화됐다.
앞서 발표된 속보치(1.4%)의 절반에 불과하고 3분기 4.4%에서 급전직하한 것이다.
고용 역시 2월 비농업 일자리가 전달대비 9만2000개 감소하며 ‘고용쇼크’가 나타났다.
지난해 10월(-14만개) 이후 최악의 고용 성적표다.
실업률도 예상치(4.3%)를 웃돌며 전달보다 오른 4.4%를 기록했다.
특히 1월 소매판매도 전달대비 0.2% 감소하며 경기 위축에 대한 우려를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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