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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이필형 서울 동대문구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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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칙과 소신 기반, 정무적 감각 더한 정책 추진청년, 1인 가구 위한 다양한 정책 ‘성공’ 평가통합돌봄 구현 통해 출산율 제고에 힘 보탤 것“상식을 기준으로 이성과 감성 적절히 조화”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평소 민원 해결을 위해 정책의 방향과 속도를 적절히 조절해가고 있다고 했다.
[동대문구]이필형 동대문구청장(국민의힘, 초선)은 평소 주민과의 소통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이를 정책으로 전환하는 것이 구정을 이끄는 데 큰 밑거름이라고 했다.
길게는 50년 이상, 짧게는 10년에 이르는 해묵은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정책의 방향과 속도를 적절히 조절해가고 있다고도 했다.
이러한 노력 덕분에 구정에 대한 주민 만족도가 상당히 높은 편이라고. 이 구청장은 “해결할 수 있는 민원과 쉽지 않은 민원을 빨리 판단해 피드백을 하고 있다”며 “때로는 행정 수장으로서 스스로 민원을 제기하는 경우도 있을 정도”라고 말했다.
그 예로 10년 넘게 방치된 학교 부지의 휀스를 허물고 그 자리에 꽃을 심어 ‘지식의 꽃밭’으로 히트를 쳤던 일, 그 자리에 국내 최대 목조 공립도서관 건립을 유치한 일. 56년 동안 해결되지 못했던 삼천리연탄공장 부지 매매를 이끌어 복합문화공간으로 개발을 추진 중인 일화 등을 언급했다.
지난 13일 이 구청장을 만나 그간 행정 현장에서 느낀 소회와 주요 현안에 대해 물었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미래가치, 공정가치를 정확히 판단해 정책 현장에 적용하고 있다고 했다.
[동대문구]▷지난 4년 가까이 선출직으로 봉직한 소회는.-천직이라 생각할 정도로 체질에 딱 맞다.
원칙과 소신을 기반으로 특유의 정무적 감각이 더해져 우리 구와 주민들을 위한 알찬 시간을 보냈다고 평가하고 싶다.
정책 추진에 있어서도 이성과 감성의 조화를 이끌며 늘 상식이라는 기준을 잣대로 삼았다.
여기에 미래 가치, 공적 가치를 정확히 판단해 정책을 현장에 적용해 왔다.
지난 3년 8개월이 무척이나 행복하고 뿌듯한 시간이었다.
▷관내 경희대, 한국외대, 서울시립대 등이 소재해 있어서인지 청년 정책에 관심을 많이 두고 있다고 들었는데.-청년들과 친하고 싶었다.
각 대학별 총학생회를 만나고 소통하면서 ‘노는 시간’을 가졌다.
그렇게 친분이 쌓이다 보니 3개 대학 총학생회가 함께하는 시간도 갖게 됐고, 청년 문제에 대해 깊은 고민을 나눴다.
서서히 청년 관련 데이터를 축적하게 됐고 우리 구만의 청년 정책이 완성될 수 있었다.
동대문구에는 경희대, 한국외대, 서울시립대가 소재해 있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평소 청년들과 소통하며 ‘노는 시간’을 많이 가지고 있다고 했다.
[동대문구]▷청년들이 결혼을 기피하고 출산율이 오르지 않는 이유는 뭐라고 보나.-일자리, 주거가 가장 큰 원인이라고 생각한다.
청년문제의 최우선 과제는 일자리 창출이다.
가칭 ‘청년정거장’을 준비 중이다.
관내 대학생들을 위해 짧게는 6개월간 인턴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려 한다.
좋은 일자리를 찾게 되면 주거 문제는 자연스럽게 해결된다.
출산율에 대해서도 깊이 고민해 왔는데, 해결책은 바로 완전한 돌봄이었다.
안심하고 믿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공간과 시스템을 구축한다면 출산율 제고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 본다.
주민이 만족할 수 있는 통합돌봄 시스템을 구현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다.
▷서울 1인 가구 비중이 40% 정도인데, 동대문구는 그 비율이 절반에 이른다고 들었는데.-지난해 12월 기준 동대문구 17만6684가구 중 8만7417가구(49.5%)가 1인 가구다.
청량리역을 중심으로 교통이 편하고, 대학·병원·시장 등 생활 인프라가 가깝다 보니 독립을 원하는 청년, 직장인이 살기 좋은 입지다.
여기에 원룸·오피스텔·다가구 등 소형주택이 많아 사별·이혼 등으로 혼자 살게 된 중장년·어르신도 꽤 늘었다.
문제는 혼자인 삶이 위기에 취약하다는 것이다.
아프거나 우울해도 주변에서 변화를 알아채기 힘들고, 고시원·소형 임대는 화재·가스·보안, 결로·곰팡이 같은 생활 위험이 커질 수 있다.
병원 동행, 퇴원 후 회복, 약 챙기기처럼 작은 돌봄이 부재하면 작은 병도 커지기 마련이다.
그만큼 일부 사람의 문제가 아니라 동네 전체의 숙제가 된 것이다.
우리 구는 고립 위험군을 보다 자주 확인하고, 쉬어갈 공간·상담·생활 지원·자립 프로그램을 한 번에 연결함으로써 도움이 필요한 즉시 손길이 닿는 상시 안전망을 만들고자 한다.
▷이와 관련 대표적인 정책이 있다면.-빨리 살피고, 바로 돕고, 다시 연결하는 통합지원을 펼치고 있다.
우리 구는 고립 위험이 큰 1인 가구를 우리동네돌봄단과 AI를 활용해 안부를 확인하고 있다.
여기에 필요하면 반찬 지원, 상담, 병원 동행, 요리교실·소셜다이닝 같은 생활 프로그램까지 지원 중이다.
혼자 버티는 시간을 최대한 줄이고, 다시 사람과 연결되게 하는 게 핵심이다.
우리 구가 지원하고 있는 ‘마음ZIP’은 그 문턱을 가장 낮춘 공간이다.
누구나 예약 없이 들러서 쉬면서 이야기를 나누고, 자가진단과 상담도 받을 수 있다.
요리·운동·영화 모임 같은 특화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고, 지난해 개최한 ‘소통 톡톡 시네마’에는 200여 명이 참여했다.
올해 1인 가구 문화제를 준비 중인데, 이런 흐름을 한 번 더 넓히는 자리로 만들고자 한다.
혼자서도 어색하지 않고, 행사 이후에도 마음ZIP, 1인가구지원센터 프로그램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준비하겠다.
도움은 제때 닿아야 힘이 된다.
혼자 버티게 두지 않는 게 우리 구 대책의 핵심이다.
▷탄소중립과 관련한 현주소와 대책은.-이제 ‘선언’의 단계를 지나 주민 생활 속에서 함께 실천하는 단계로 들어섰다.
2023년 2월 ‘2050 탄소중립도시’를 선언했고, 2030년까지 온실가스를 2018년 대비 40% 줄이겠다는 목표를 수립했다.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탄소중립지원센터를 개소해 관련 계획 수립 및 실행 지원, 에너지 전환 모델 등 기반을 다지면서 지역형 실행모델 조성에 힘을 쏟고 있다.
에너지 소비 구조를 볼 때 공장보다 집과 가게, 이동 과정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
우리 구가 민관산학 협력 체계 구축 차원에서 10개 기관과 힘을 모아 꾸린 ‘탄소중립 원팀’을 통해 생활 공간에서 에너지를 절약하고 자원순환 캠페인을 넓히고자 한다.
주민이 매일 실천하는 습관으로 옮겨가기 위해 거창한 구호가 아닌 생활의 변화를 만들겠다.
20여 개 전통시장, 온종일 즐기는 로컬 브랜드화 전략▷동대문구에 소재한 청량리시장, 경동시장, 약령시장 등 20여 개의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을 제시한다면.-궁극적으로 ‘시장 도시’로 육성하고자 한다.
청량리 9개 시장을 묶는 ‘마켓몰 청량’, ‘9bow 마켓’ 구상도 그 연장선이다.
시장마다 개성은 살리되 안내·디자인 등은 하나의 브랜드화하는 것이다.
최근 서울시가 이 일대 9개 시장에 3차원 입체지도 서비스를 구축했고, 제기동 한옥마을도 경동시장과 연계한 경동한옥마을로 재편하고 있다.
관광객이 시장 안쪽까지 자연스럽게 들어오게 하는 전략이다.
청량리역 광장을 새 얼굴로 바꾸는 데도 역점을 두고 있다.
빛의 터널, 세종대왕 해시계를 모티브로 한 상징 조형물을 설치하고, 종일 기억에 남는 관문으로 만들고자 한다.
낮에는 장보기와 먹거리, 오후에는 한방체험, 저녁에는 야간경관과 골목상권으로 이어지는 흐름을 만들어 다시 찾고 싶은 로컬 브랜드로 만들겠다.
장기간 방치돼 온 서울시립도서관 부지가 ‘초화원’이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동대문구]▷동대문구의 비전을 제시한다면.-도시 발전을 위해 그동안 하드웨어를 개발하는 데 역점을 뒀다면 앞으로는 소프트웨어 성장에 매진하고자 한다.
문화를 중심으로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을 개발, 추진하는 것이 핵심이다.
서울에서도 살고 싶은 으뜸가는 자치구가 되고, 전 세계 관광객이 찾고 싶은 관광지로 우뚝 설 수 있기를 바란다.
어린이, 청소년부터 시니어까지 모든 세대가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미래도시로서 우리 구의 성장 가능성은 충분하다고 본다.
[동대문구]이필형 동대문구청장(국민의힘, 초선)은 평소 주민과의 소통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이를 정책으로 전환하는 것이 구정을 이끄는 데 큰 밑거름이라고 했다.
길게는 50년 이상, 짧게는 10년에 이르는 해묵은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정책의 방향과 속도를 적절히 조절해가고 있다고도 했다.
이러한 노력 덕분에 구정에 대한 주민 만족도가 상당히 높은 편이라고. 이 구청장은 “해결할 수 있는 민원과 쉽지 않은 민원을 빨리 판단해 피드백을 하고 있다”며 “때로는 행정 수장으로서 스스로 민원을 제기하는 경우도 있을 정도”라고 말했다.
그 예로 10년 넘게 방치된 학교 부지의 휀스를 허물고 그 자리에 꽃을 심어 ‘지식의 꽃밭’으로 히트를 쳤던 일, 그 자리에 국내 최대 목조 공립도서관 건립을 유치한 일. 56년 동안 해결되지 못했던 삼천리연탄공장 부지 매매를 이끌어 복합문화공간으로 개발을 추진 중인 일화 등을 언급했다.
지난 13일 이 구청장을 만나 그간 행정 현장에서 느낀 소회와 주요 현안에 대해 물었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미래가치, 공정가치를 정확히 판단해 정책 현장에 적용하고 있다고 했다.
[동대문구]▷지난 4년 가까이 선출직으로 봉직한 소회는.-천직이라 생각할 정도로 체질에 딱 맞다.
원칙과 소신을 기반으로 특유의 정무적 감각이 더해져 우리 구와 주민들을 위한 알찬 시간을 보냈다고 평가하고 싶다.
정책 추진에 있어서도 이성과 감성의 조화를 이끌며 늘 상식이라는 기준을 잣대로 삼았다.
여기에 미래 가치, 공적 가치를 정확히 판단해 정책을 현장에 적용해 왔다.
지난 3년 8개월이 무척이나 행복하고 뿌듯한 시간이었다.
▷관내 경희대, 한국외대, 서울시립대 등이 소재해 있어서인지 청년 정책에 관심을 많이 두고 있다고 들었는데.-청년들과 친하고 싶었다.
각 대학별 총학생회를 만나고 소통하면서 ‘노는 시간’을 가졌다.
그렇게 친분이 쌓이다 보니 3개 대학 총학생회가 함께하는 시간도 갖게 됐고, 청년 문제에 대해 깊은 고민을 나눴다.
서서히 청년 관련 데이터를 축적하게 됐고 우리 구만의 청년 정책이 완성될 수 있었다.
동대문구에는 경희대, 한국외대, 서울시립대가 소재해 있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평소 청년들과 소통하며 ‘노는 시간’을 많이 가지고 있다고 했다.
[동대문구]▷청년들이 결혼을 기피하고 출산율이 오르지 않는 이유는 뭐라고 보나.-일자리, 주거가 가장 큰 원인이라고 생각한다.
청년문제의 최우선 과제는 일자리 창출이다.
가칭 ‘청년정거장’을 준비 중이다.
관내 대학생들을 위해 짧게는 6개월간 인턴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려 한다.
좋은 일자리를 찾게 되면 주거 문제는 자연스럽게 해결된다.
출산율에 대해서도 깊이 고민해 왔는데, 해결책은 바로 완전한 돌봄이었다.
안심하고 믿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공간과 시스템을 구축한다면 출산율 제고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 본다.
주민이 만족할 수 있는 통합돌봄 시스템을 구현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다.
▷서울 1인 가구 비중이 40% 정도인데, 동대문구는 그 비율이 절반에 이른다고 들었는데.-지난해 12월 기준 동대문구 17만6684가구 중 8만7417가구(49.5%)가 1인 가구다.
청량리역을 중심으로 교통이 편하고, 대학·병원·시장 등 생활 인프라가 가깝다 보니 독립을 원하는 청년, 직장인이 살기 좋은 입지다.
여기에 원룸·오피스텔·다가구 등 소형주택이 많아 사별·이혼 등으로 혼자 살게 된 중장년·어르신도 꽤 늘었다.
문제는 혼자인 삶이 위기에 취약하다는 것이다.
아프거나 우울해도 주변에서 변화를 알아채기 힘들고, 고시원·소형 임대는 화재·가스·보안, 결로·곰팡이 같은 생활 위험이 커질 수 있다.
병원 동행, 퇴원 후 회복, 약 챙기기처럼 작은 돌봄이 부재하면 작은 병도 커지기 마련이다.
그만큼 일부 사람의 문제가 아니라 동네 전체의 숙제가 된 것이다.
우리 구는 고립 위험군을 보다 자주 확인하고, 쉬어갈 공간·상담·생활 지원·자립 프로그램을 한 번에 연결함으로써 도움이 필요한 즉시 손길이 닿는 상시 안전망을 만들고자 한다.
▷이와 관련 대표적인 정책이 있다면.-빨리 살피고, 바로 돕고, 다시 연결하는 통합지원을 펼치고 있다.
우리 구는 고립 위험이 큰 1인 가구를 우리동네돌봄단과 AI를 활용해 안부를 확인하고 있다.
여기에 필요하면 반찬 지원, 상담, 병원 동행, 요리교실·소셜다이닝 같은 생활 프로그램까지 지원 중이다.
혼자 버티는 시간을 최대한 줄이고, 다시 사람과 연결되게 하는 게 핵심이다.
우리 구가 지원하고 있는 ‘마음ZIP’은 그 문턱을 가장 낮춘 공간이다.
누구나 예약 없이 들러서 쉬면서 이야기를 나누고, 자가진단과 상담도 받을 수 있다.
요리·운동·영화 모임 같은 특화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고, 지난해 개최한 ‘소통 톡톡 시네마’에는 200여 명이 참여했다.
올해 1인 가구 문화제를 준비 중인데, 이런 흐름을 한 번 더 넓히는 자리로 만들고자 한다.
혼자서도 어색하지 않고, 행사 이후에도 마음ZIP, 1인가구지원센터 프로그램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준비하겠다.
도움은 제때 닿아야 힘이 된다.
혼자 버티게 두지 않는 게 우리 구 대책의 핵심이다.
▷탄소중립과 관련한 현주소와 대책은.-이제 ‘선언’의 단계를 지나 주민 생활 속에서 함께 실천하는 단계로 들어섰다.
2023년 2월 ‘2050 탄소중립도시’를 선언했고, 2030년까지 온실가스를 2018년 대비 40% 줄이겠다는 목표를 수립했다.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탄소중립지원센터를 개소해 관련 계획 수립 및 실행 지원, 에너지 전환 모델 등 기반을 다지면서 지역형 실행모델 조성에 힘을 쏟고 있다.
에너지 소비 구조를 볼 때 공장보다 집과 가게, 이동 과정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
우리 구가 민관산학 협력 체계 구축 차원에서 10개 기관과 힘을 모아 꾸린 ‘탄소중립 원팀’을 통해 생활 공간에서 에너지를 절약하고 자원순환 캠페인을 넓히고자 한다.
주민이 매일 실천하는 습관으로 옮겨가기 위해 거창한 구호가 아닌 생활의 변화를 만들겠다.
20여 개 전통시장, 온종일 즐기는 로컬 브랜드화 전략▷동대문구에 소재한 청량리시장, 경동시장, 약령시장 등 20여 개의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을 제시한다면.-궁극적으로 ‘시장 도시’로 육성하고자 한다.
청량리 9개 시장을 묶는 ‘마켓몰 청량’, ‘9bow 마켓’ 구상도 그 연장선이다.
시장마다 개성은 살리되 안내·디자인 등은 하나의 브랜드화하는 것이다.
최근 서울시가 이 일대 9개 시장에 3차원 입체지도 서비스를 구축했고, 제기동 한옥마을도 경동시장과 연계한 경동한옥마을로 재편하고 있다.
관광객이 시장 안쪽까지 자연스럽게 들어오게 하는 전략이다.
청량리역 광장을 새 얼굴로 바꾸는 데도 역점을 두고 있다.
빛의 터널, 세종대왕 해시계를 모티브로 한 상징 조형물을 설치하고, 종일 기억에 남는 관문으로 만들고자 한다.
낮에는 장보기와 먹거리, 오후에는 한방체험, 저녁에는 야간경관과 골목상권으로 이어지는 흐름을 만들어 다시 찾고 싶은 로컬 브랜드로 만들겠다.
장기간 방치돼 온 서울시립도서관 부지가 ‘초화원’이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동대문구]▷동대문구의 비전을 제시한다면.-도시 발전을 위해 그동안 하드웨어를 개발하는 데 역점을 뒀다면 앞으로는 소프트웨어 성장에 매진하고자 한다.
문화를 중심으로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을 개발, 추진하는 것이 핵심이다.
서울에서도 살고 싶은 으뜸가는 자치구가 되고, 전 세계 관광객이 찾고 싶은 관광지로 우뚝 설 수 있기를 바란다.
어린이, 청소년부터 시니어까지 모든 세대가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미래도시로서 우리 구의 성장 가능성은 충분하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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