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오마 뉴스모아 댓글모아
세계 분류

다카이치, 美日 정상회담서 납북 피해자 상징 블루리본 착용

작성자 정보

  • 최고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트럼프에 일본인 납북 문제 해결 협조 구할 듯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19일(현지시간) 워싱턴DC 백악관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중 잠시 시계를 들여다보고 있다.
 이날 다카이치 총리는 납북된 일본인 피해자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는 파란 리본 배지를 달고 미일 정상회담에 임해 눈길을 끌었다.
 2026.03.19.  로이터=뉴스1(워싱턴=뉴스1) 류정민 특파원 =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19일(현지시간) 워싱턴DC 백악관 열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 북한에 납치된 일본인 피해자를 상징하는 블루 리본 배지를 착용했다.
다카이치 총리는 이날 커다란 진주 목걸이와 자수가 들어간 파란색 정장 차림에 해당 리본을 달았으며, 일본 국회의원 배지와 함께 착용했다.
그는 이번 방미를 앞두고 이번 미일 정상회담에서 일본인 납북 문제 해결을 위한 일본의 의지를 전달하고 협력을 다시 확인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또 지난해 10월 미일 정상회담에서도 트럼프 대통령에게 납북 문제의 해결에 대한 이해와 협력을 구해 전면적인 지지를 얻었다고도 했다.
당시 미일 정상회담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다카이치 총리와 함께 일본인 납북 피해자 가족을 만났다.
트럼프는 첫 집권 때인 2017년 11월과 2019년 5월 일본을 방문했을 때도 납북자 가족과 면담하는 등 일본인 납북자 문제에 지속해서 관심을 보여왔다.
 고(故) 아베 신조 전 총리도 트럼프와의 정상회담 당시 이 배지를 착용했다.
블루리본은 북한에 의해 납치된 일본인 피해자들의 조속한 귀환을 촉구하는 상징이다.
 파란색은 같은 하늘 아래 가족과 다시 만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뉴스

최근글


  • 글이 없습니다.

새댓글


  • 댓글이 없습니다.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