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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게 사려다 탈탈 털렸다”…직거래 사기 누적 피해액 1조7,000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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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새 중고 플랫폼 피해구제 신청 약 15배 급증◇사진=연합뉴스중고거래 시장이 가파르게 성장하면서 중고거래 플랫폼에 대한 피해구제 신청이 5년 만에 약 15배 증가하고, 직거래 사기 누적 피해액은 누적 1조8,000억원에 달하는 등 소비자 피해가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의힘 이양수(속초-인제-고성-양양) 국회의원이 7일 한국소비자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21~2025년) 중고거래 플랫폼 관련 피해구제 신청은 335건에 달했다.
연도별로 살펴보면 2021년 12건에 불과했던 피해 신고는 지난해는 175건까지 치솟으며, 5년 새 약 15배 급증한 것으로 확인됐다.
피해유형별로는 계약불이행이 86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부당행위(82건), 품질(60건) 순이다.
피신청인별 접수 건수는 △번개장터 133건 △당근마켓 125건 △중고나라 77건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더 큰 문제는 범죄로 이어지는 직거래 사기다.
최근 5년간(2021~2025년) 경찰청에 접수된 직거래 사기 피해가 총 46만1,759건에 육박한다.
지난해 11만9,741건으로 최고치를 기록했다.
또 2021년 2,573억9,000만원 수준이던 피해액은 지난해 8,740억7,000만원까지 치솟았다.
최근 5년간 누적 피해액은 1조7,158억7,000만원에 달했다.
이양수 의원은 중고거래 시장의 규모가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지만, 소비자를 보호할 안전망은 사실상 방치되고 있다”며 플랫폼이 책임을 회피하지 못하도록 안전결제 시스템 강화 등 실질적인 소비자 보호 대책이 마련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국민의힘 이양수(속초-인제-고성-양양) 국회의원이 7일 한국소비자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21~2025년) 중고거래 플랫폼 관련 피해구제 신청은 335건에 달했다.
연도별로 살펴보면 2021년 12건에 불과했던 피해 신고는 지난해는 175건까지 치솟으며, 5년 새 약 15배 급증한 것으로 확인됐다.
피해유형별로는 계약불이행이 86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부당행위(82건), 품질(60건) 순이다.
피신청인별 접수 건수는 △번개장터 133건 △당근마켓 125건 △중고나라 77건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더 큰 문제는 범죄로 이어지는 직거래 사기다.
최근 5년간(2021~2025년) 경찰청에 접수된 직거래 사기 피해가 총 46만1,759건에 육박한다.
지난해 11만9,741건으로 최고치를 기록했다.
또 2021년 2,573억9,000만원 수준이던 피해액은 지난해 8,740억7,000만원까지 치솟았다.
최근 5년간 누적 피해액은 1조7,158억7,000만원에 달했다.
이양수 의원은 중고거래 시장의 규모가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지만, 소비자를 보호할 안전망은 사실상 방치되고 있다”며 플랫폼이 책임을 회피하지 못하도록 안전결제 시스템 강화 등 실질적인 소비자 보호 대책이 마련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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