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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일만에 여야정 회담, 중동발 경제위기 대책 논의···개헌·추경엔 이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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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대표, 이 대통령에게 개헌 논의 전 중임·연임 않겠다 선언하라요구정청래 대표 철원 방문 전하며 피부와 와 닿는 정책 필요이재명 대통령이 7일 청와대에서 열린 여야정 민생경제 협의체 회담에서 발언하고 있다.
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 이 대통령,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연합뉴스이재명 대통령이 7일 청와대에서 여야정 민생경제 협의체 회담에 앞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뒷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 김민석 국무총리, 홍익표 정무수석, 국민의힘 최보윤 수석대변인, 송언석 원내대표, 장동혁 대표, 이 대통령,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 한병도 원내대표, 강준현 수석대변인 연합뉴스이재명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중동발 경제 위기 속에서 7개월 만인 7일 다시 만났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본관에서 여야 지도부가 참석한 가운데 여야정 민생경제 협의체 회담 및 오찬을 주재했다.
지난해 9월 8일 이후 211일 만이다.
이 자리에는 민주당 한병도·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 민주당 강준현·국민의힘 최보윤 수석대변인, 김민석 국무총리, 청와대의 강훈식 비서실장과 홍익표 정무수석 및 정을호 정무비서관 등이 동석했다.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이 상당한 위기다.
우리가 통제할 수 없는 외부적 요인에 의해 이런 상황이 벌어져서 대응이 쉽지 않다면서도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야당에서도, 여당에서도 많이 배려해달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런 어려운 시기에는 내부적 단합이 정말 중요하다.
이럴 때 통합이 정말 빛을 발하지 않을까 싶다고 언급했다.
이 대통령과 여야 대표는 회담에서민생 추가경정예산, 개헌 등의 현안을 놓고도 이견을 보였으며 별도의 합의문은 발표되지 않았다.
개헌에 대한 논의도 있었다.
이 대통령은 헌법이 제정된 지 너무 많은 세월이 지나 좀처럼 안 맞는 옷이 됐다며 개헌 필요성을 언급한 뒤 야당을 향해 사실 국민의힘의 도움이 없으면 개헌은 불가능하다.
긍정적으로 논의를 해주십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이 대통령에게 지방선거와 동시에 하는 개헌에 대해서는 반대 입장이 당론이라며 개헌을 논의하기 전 중임 또는 연임하지 않겠다는 선언을 국민께 선제적으로 해달라고 요구했다.
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추경의 시급성과 중요성을 강조하며 최근 철원을 방문했는데 기름값 상승으로 관광객들을 실어나를 전세버스가 가동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하더라. 실제로 국민 피부에 와닿는 그런 목소리가 아닌가 생각한다고 했다.
한편 이날 회담은 예정 시간을 넘겨 2시간 정도 진행됐다.
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 이 대통령,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연합뉴스이재명 대통령이 7일 청와대에서 여야정 민생경제 협의체 회담에 앞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뒷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 김민석 국무총리, 홍익표 정무수석, 국민의힘 최보윤 수석대변인, 송언석 원내대표, 장동혁 대표, 이 대통령,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 한병도 원내대표, 강준현 수석대변인 연합뉴스이재명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중동발 경제 위기 속에서 7개월 만인 7일 다시 만났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본관에서 여야 지도부가 참석한 가운데 여야정 민생경제 협의체 회담 및 오찬을 주재했다.
지난해 9월 8일 이후 211일 만이다.
이 자리에는 민주당 한병도·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 민주당 강준현·국민의힘 최보윤 수석대변인, 김민석 국무총리, 청와대의 강훈식 비서실장과 홍익표 정무수석 및 정을호 정무비서관 등이 동석했다.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이 상당한 위기다.
우리가 통제할 수 없는 외부적 요인에 의해 이런 상황이 벌어져서 대응이 쉽지 않다면서도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야당에서도, 여당에서도 많이 배려해달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런 어려운 시기에는 내부적 단합이 정말 중요하다.
이럴 때 통합이 정말 빛을 발하지 않을까 싶다고 언급했다.
이 대통령과 여야 대표는 회담에서민생 추가경정예산, 개헌 등의 현안을 놓고도 이견을 보였으며 별도의 합의문은 발표되지 않았다.
개헌에 대한 논의도 있었다.
이 대통령은 헌법이 제정된 지 너무 많은 세월이 지나 좀처럼 안 맞는 옷이 됐다며 개헌 필요성을 언급한 뒤 야당을 향해 사실 국민의힘의 도움이 없으면 개헌은 불가능하다.
긍정적으로 논의를 해주십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이 대통령에게 지방선거와 동시에 하는 개헌에 대해서는 반대 입장이 당론이라며 개헌을 논의하기 전 중임 또는 연임하지 않겠다는 선언을 국민께 선제적으로 해달라고 요구했다.
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추경의 시급성과 중요성을 강조하며 최근 철원을 방문했는데 기름값 상승으로 관광객들을 실어나를 전세버스가 가동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하더라. 실제로 국민 피부에 와닿는 그런 목소리가 아닌가 생각한다고 했다.
한편 이날 회담은 예정 시간을 넘겨 2시간 정도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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