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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이 지난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책 현안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 2025.02.06. xconfind@newsis.com /사진=뉴시스 [파이낸셜뉴스] 더불어민주당은 7일 내주 초로 예정돼 있던 여야정 국정협의회 본회담 연기를 요청한 국민의힘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했다. > 진성준 민주당 정책위원회 의장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국정협의회 개최를 위한 2월 4일 실무회담에서는 추경, 반도체특별법 등 주요 국정 현안에 대해 최종 합의에 이르지 못했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정협의회를 개최해 합의를 도출해 나가기로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 진 의장은 2월 4일 실무회담의 유일한 합의사항은 2월 10~11일 중 우원식 국회의장, 이재명 민주당 대표,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경제부총리가 참여하는 국정협의회를 개최한다는 것이었다며 그런데 국민의힘이 갑자기 본회담의 연기를 요구해 온 것은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처사라고 꼬집었다. > 특히 진 의장은 민주당은 반도체특별법 관련 미타결 세부 쟁점에 대해서는 계속 논의하되 합의 사항을 중심으로 우선 입법하자는 입장을 지속적으로 피력해 왔고, 국민 연금 모수개혁은 보건복지위에서 우선 처리하고 구조개혁은 연금개혁특위를 설치해 논의해 나가자는 입장을 지난 실무 회담에서 피력했다며 반도체특별법 처리 후 추경을 논의할 수 있다는 국민의힘의 연계 전략도 납득할 수 없지만, 이제 한 술 더 떠 추경을 연금개혁특위 설치와도 연계하는 듯한 태도는 더욱 납득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 진 의장은 양당의 입장 차이에도 불구하고 지도부가 국정협의회 본회담에서 논의해 타결해 보자는 게 지난 실무회담의 합의이거늘 이를 파기하고 연기를 요청하는 데 대해 거듭 유감을 표한다며 국민의힘은 공연히 어깃장 놓지 말고 즉시 국정협의회에 나올 것을 촉구한다고 전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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