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검색어
아미나
나리야
플러그인
그누보드5.4
부트스트랩4
테마
스킨
위젯
애드온
메뉴
검색
부달-부산달리기
메인 메뉴
뉴스
기사오마 뉴스모아 댓글모아
모든 뉴스를 한눈에 볼수 있습니다.
Select File
Upload File
부달-부산달리기- 글답변
글답변
이름
필수
비밀번호
필수
E-mail
홈페이지
옵션
HTML
분류
필수
선택하세요
사회
세계
정치
경제
생활
IT
제목
필수
내용
필수
웹에디터 시작
> > > 뺄셈 아닌 덧셈 정치로 국민통합[서울=뉴시스] 박주성 기자 = 1973년생 이하 친한동훈계 모임인 언더73이 7일 오후 서울 동작구 김영삼도서관을 찾아 김영삼 전 대통령의 차남인 김현철 김영삼대통령기념재단 이사장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왼쪽부터 반시계방향으로 김소희 의원, 류제화 세종시갑 당협위원장, 김상욱 의원, 진종오 의원 ,김예지 의원, 박상수 인천 서구갑 당협위원장, 김준호 전대변인, 김현철김영삼대통령기념재단 이사장, 정혜림 전 부대변인, 신주호 전 부대변인. 2025.02.07. park7691@newsis.com[서울=뉴시스]하지현 기자 = 1973년생 이하 친한(친한동훈)계 모임인 언더73은 7일 김영삼 정신은 보수정당인 국민의힘이 계승해야 할 자랑스러운 역사와 전통이라며 극단을 배격하자고 말했다. > 언더73은 이날 서울 동작구 김영삼 도서관에서 입장문을 내고 민주주의를 무너뜨리는 폭력은 그 속성이 악마의 수레바퀴와 같다며 민주주의는 한 치의 양보 없이 기필코 지켜내야 하는 절대가치라고 강조했다. > 이들은 뺄셈정치가 아닌 덧셈정치로 국민통합을 이뤄낸 통합의 지도자 김영삼을 기억한다며 김영삼 전 대통령 덕분에 우리 당은 강한 정당, 이기는 정당이 될 수 있었다고 했다. > 이어 잠깐의 이득이 되는 것처럼 보이더라도 민주주의의 적을 우리가 품어서는 안 된다며 잠시 살기 위해 영원히 죽는 길을 택하지 않고, 잠시 죽는 것 같지만 영원히 살길을 선택하겠다는 김영삼의 길을 따라야 한다고 강조했다. > 그러면서 뺄셈정치가 아닌 덧셈정치를 하자. 민주주의를 무너뜨리는 폭력은 그 속성이 악마의 수레바퀴와 같다며 다양한 생각을 포용하여 안정적 질서를 만들어 내는 것이 보수의 품격이라고 덧붙였다. > 언더73은 한동훈 대표가 1973년생이라는 점에 착안해 이름 붙인 모임이다. > 김상욱·진종오 의원 등 10여 명으로 구성됐다. > > >
웹 에디터 끝
이모티콘
폰트어썸
동영상
관련 링크
첨부 파일
파일 추가
파일 삭제
첨부 사진
상단 위치
하단 위치
본문 삽입
본문 삽입시 {이미지:0}, {이미지:1} 형태로 글내용에 입력시 지정 첨부사진이 출력됩니다.
자동등록방지
자동등록방지
숫자음성듣기
새로고침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순서대로 입력하세요.
작성완료
취소
뉴스
최근글
글이 없습니다.
새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