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검색어
아미나
나리야
플러그인
그누보드5.4
부트스트랩4
테마
스킨
위젯
애드온
메뉴
검색
부달-부산달리기
메인 메뉴
뉴스
기사오마 뉴스모아 댓글모아
모든 뉴스를 한눈에 볼수 있습니다.
Select File
Upload File
부달-부산달리기- 글답변
글답변
이름
필수
비밀번호
필수
E-mail
홈페이지
옵션
HTML
분류
필수
선택하세요
사회
세계
정치
경제
생활
IT
제목
필수
내용
필수
웹에디터 시작
> > > MBC 기상캐스터 사망 사건 대책 마련재심 절차 추가… 당론 발의도 검토직장내 괴롭힘 의혹으로 지난해 9월 숨진 전 MBC 기상캐스터 오요안나씨. 고인 인스타그램 화면 캡처국민의힘이 7일 고(故) 오요안나 전 MBC 기상캐스터 사망 사건과 관련해 직장 내 괴롭힘 방지를 위한 특별법 발의를 예고했다. > 중대한 직장 내 괴롭힘 사건의 경우, 단 한 번이라도 괴롭힘이 있으면 민·형사상 처벌이 가능하도록 하는 내용이 담길 예정이다. > 김상훈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교육·사회·문화 분야 민생대책 점검 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국민의힘은 프리랜서, 플랫폼 근로자 등을 포함한 일터의 모든 일하는 사람들을 직장 내 괴롭힘으로부터 보호하는 특별법, 가칭 고 오요안나법 제정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 주요 내용은 △중대한 직장 내 괴롭힘은 단 1회만으로도 처벌이 가능하도록 하고 △사업주가 실시한 괴롭힘 조사 결과에 피해자가 불만족할 경우 노동위원회의 판단을 요청하는 재심 절차를 추가하는 것이다. > 지난해 직장 내 괴롭힘 의혹으로 숨진 오씨 이름을 딴 고 오요안나법은 법안이 완성되는 대로 당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는 계획이다. > 김 정책위의장은 의원 전원 명으로 발의하느냐는 질문에 누가 참여할지는 당 지도부와 상의하겠다며 당론 발의도 가능한데 추후에 검토할 예정이라고 답했다. > 앞서 오씨는 MBC 보도국 과학기상팀에서 프리랜서 기상캐스터로 일하던 중 지난해 9월 세상을 떠났다. > 오씨가 남긴 유서 등을 통해 기상캐스터 동료들의 직장 내 괴롭힘에 시달리다가 사망했다는 의혹이 불거지면서 MBC는 자체 조사를 진행해왔다. > MBC 측은 지금까지 확보한 사전 조사 자료를 조사위원회에 제공할 예정이다. > 당정은 오씨 사건과 관련해 진상 규명과 대책 마련에도 힘쓰기로 했다. > 김 정책위의장은 이번 사건과 관련해 MBC가 자체 조사를 시작했고, 고용노동부도 사실관계 확인에 착수한 만큼 철저한 진상 규명을 통해 유사한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그러면서 MBC 측이 조사와 자료 제출에 제대로 응하지 않으면, 고용노동부 특별감독관 제도를 검토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 > >
웹 에디터 끝
이모티콘
폰트어썸
동영상
관련 링크
첨부 파일
파일 추가
파일 삭제
첨부 사진
상단 위치
하단 위치
본문 삽입
본문 삽입시 {이미지:0}, {이미지:1} 형태로 글내용에 입력시 지정 첨부사진이 출력됩니다.
자동등록방지
자동등록방지
숫자음성듣기
새로고침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순서대로 입력하세요.
작성완료
취소
뉴스
최근글
글이 없습니다.
새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