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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친한동훈계 모임 언더73, 김현철 이사장 예방하며 본격 행보▲ 국민의힘 김상욱 의원(오른쪽)이 지난 1월 16일 국회에서 열린 비상의원총회에 참석해 자리하고 있다. > 연합뉴스12.3 윤석열 내란 사태 이후 윤석열 대통령 비판에 화력을 쏟았던 김상욱 국민의힘 의원이 야권으로도 총구를 겨눴다. > 7일 김상욱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저의 첫 일성은 비상계엄 사태 근본 원인이 진영 논리인 만큼 진영 논리를 타파하자였다며 그러나 이후 우리 사회는 더욱 강하게 진영 논리에 갇혀 극단의 혐오와 대립만이 남았다. > 정치를 하는 모두가 되돌아 봐야만 한다고 밝혔다. > 이어 제가 국민의힘 대표자였다면 국민께 진심으로 사과하고, 반보수·반헌법·반민주적 대통령 배출과 행동을 막지 못한 것에 대해 반성할 것이라며 당연히 대통령에 대해 절연하고, 결자해지의 심정으로 민주주의를 회복하는 데 더 앞장설 것이라고 했다. > 야당의 사과도 필요하다고 했다. > 김상욱 의원은 제가 (더불어)민주당 대표자였다면 지난해 12월 4일 국민께 먼저 송구하다 사과했을 것이라며 제1당으로서 정치가 이 모양이 되고, 국민께 피해 준 것에 깊이 사과하고, 더 책임감 있게 사태를 수습하고, 더 나은 정치 문화를 만들겠다 다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그러면서 제가 민주당 대표자였다면 공직선거법 위반 관련 2심 공판에 적극 협조하고, 만약 유죄 판결이 나온다면 대선 출마를 하지 않겠다 선언했을 것이라며 시대유감을 표한다고 했다. > 친한동훈계 언더73 민주주의의 적 우리가 품어선 안 돼 ▲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해 12월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당 대표직 사퇴 기자회견을 마친 뒤 국회를 나서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여야 모두에 대한 비판 메시지를 낸 그는 이날 오후 친한동훈계 의원들과 서울 동작구 상도동 김영삼도서관을 방문해 김현철 김영삼대통령기념재단 이사장을 예방했다. > 김상욱 의원을 비롯한 김예지·한지아·진종오 의원 등은 최근 1973년생 이하 친한계 모임인 언더(UNDER 73)을 결성하고, 사실상 이날 첫 공식 행보에 나섰다. > 언더73은 언론에 배포한 입장문에서 뺄셈 정치가 아닌 덧셈 정치로 국민 통합을 이뤄낸 통합의 지도자 김영삼을 기억한다며 김영삼 전 대통령 덕분에 우리 당은 강한 정당, 이기는 정당이 될 수 있었다고 밝혔다. > 이어 잠깐의 이득이 되는 것처럼 보이더라도, 민주주의의 적을 우리가 품어선 안 된다면서 잠시 살기 위해 영원히 죽는 길을 택하지 않고, 잠시 죽는 것 같지만 영원히 살 길을 선택하겠다는 김영삼의 길을 따라야 한다고 강조했다. > 비상계엄을 일으킨 윤 대통령과 절연하지 못하는 국민의힘을 겨냥해 강도 높게 비판한 것.이어 오늘 이 자리에 모인 우리들은 김영삼 전 대통령의 민주화 열망과 오직 국가와 국민만을 위했던 그 마음을 가슴에 새기며, 새로운 대한민국 건설에 앞장설 것을 다짐한다고 덧붙였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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