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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2 봉안당 포화·3봉안당 완공 지연…마산·진해로 수요 분산창원시립상복공원 봉안당[창원시설공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창원=연합뉴스) 김선경 기자 = 경남 창원시립상복공원 봉안당이 포화 상태에 이르러 이르면 4월부터 신규 봉안이 불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 > 22일 창원시에 따르면 창원시립상복공원 내 제1·2봉안당은 현재 만장을 앞두고 있다. > 1봉안당과 2봉안당의 안치 가능 규모는 각각 1만2천872기, 1만2천264기다. > 지난달 기준 1봉안당에는 1만1천598기(90%)가, 2봉안당에는 1만2천66기(98%)가 들어찼다. > 시는 그동안 봉안수요를 고려하면 4월 중 만장 상태에 이르러 신규 봉안이 불가능할 것으로 판단한다. > 시는 화장문화 확산에 따라 증가하는 봉안수요 등을 종합해 2021년 6월부터 창원시립상복공원 내 제3봉안당(4만5천기 수용 가능) 건립사업을 추진해왔다. > 그러나 3봉안당의 준공 시기가 당초에도 오는 10월이었던데다 지반공사 등 진행과정에서 내년 1월로 더 늦춰지면서 한동안 봉안당 수급에 차질이 불가피하게 됐다. > 시는 창원시립상복공원 3봉안당 운영 시까지 봉안수요를 마산 영생원과 진해 천자원으로 분산할 계획이다. > 시는 마산 영생원과 진해 천자원에 남아 있는 기존 안치공간을 활용하되 이른 시일 안에 추가 안치단을 설치하면 3봉안당 완공 시까지는 봉안수요를 감당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 시는 또 자연장, 산분장에 대한 이용도 안내해 장사수요를 분산시켜 나갈 방침이다. > 시 관계자는 창원시립상복공원 내에 곧 신규 안치가 불가능해지는 점에 대해서는 사전에 시민들에게 충분히 알리는 등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ksk@yna.co.k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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