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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지난달 말부터 대학가서 이어져시국선언 하는 동국대 교수진(서울=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동국대학교 교수들이 21일 서울 중구 동국대에서 시국선언을 하고 있다. > 2024.11.21 uwg806@yna.co.kr(서울=연합뉴스) 정윤주 장보인 기자 = 연세대 교수 177명은 21일 당신은 더 이상 우리의 대통령이 아니다라는 시국선언문을 내고 윤석열 대통령 퇴진을 요구했다. > 교수들은 선언문에서 30년 경력의 검사 출신 대통령은 자유, 인권, 공정, 연대의 가치를 내걸고 국민이 진정한 주인인 나라를 만들겠다고 다짐했지만, 약속은 불과 2년 반 만에 빈껍데기만 남았다고 비판했다. > 이어 민주, 평등, 평화를 열망하는 국민의 정당한 요구는 묵살당하기 일쑤고, 가장 기본적인 언론과 표현의 자유조차 위협받고 있다며 그동안 저지른 불의와 실정에 대해 사죄하고 하루빨리 자리에서 물러나라고 했다. > 교수들은 이태원 참사, 채해병 사건 등에 대한 대처나 의료 개혁, 외교·대북정책, R&D 예산 삭감 등에도 비판 목소리를 냈다. > 그러면서 대통령 부인과 정치 브로커의 국정농단 의혹까지 점입가경이라고 덧붙였다. > 동국대 교수들도 이날 교내 팔각정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통령에게 더 이상 국가 운영을 맡길 수 없다고 판단한다고 주장했다. > 이들은 교수 108명이 이름 올린 시국선언문에서 위기일수록 대통령의 능력과 의지, 소통을 통해 힘을 모을 수 있는 통합의 노력이 요구되지만, 현재 윤 대통령에게는 하나도 확인된 바 없다고 했다. > 서울 대학가 시국선언은 지난달 28일 가천대를 시작으로 한국외대, 한양대, 숙명여대, 국민대, 경희대, 고려대 등으로 이어져왔다. > boin@yna.co.k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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