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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버는영어’ 환급금만 11억…위버스브레인, 日회원 2만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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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5월 일본 법인 설립 이후 성과[이데일리 김경은 기자] 위버스브레인은 ‘돈버는영어’가 일본에서 1년 만에 회원 수 2만명을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사진=위버스브레인)스피킹맥스 돈버는영어는 영어로 말할 때마다 현금으로 환산 가능한 보상을 제공해 학습 동기를 부여하는 AI 영어 회화 서비스다.
한국에서도 돈버는영어로 돈을 벌고 있는 학습자가 1만 명을 넘어섰고 개인 캐시 보상 최고액은 306만원을 돌파했다.
위버스브레인은 지난해 5월 도쿄에 법인을 설립했으며 돈버는영어를 첫 서비스로 선보였다.
일본 회원들이 돈버는영어로 획득한 금액은 총 1억 2000만엔(약 11억 4500만원)을 넘어섰다.
조세원 위버스브레인 대표는 “일본에서 돈버는영어의 성공적인 첫걸음은 영어의 학습과 동기 부여를 결합한 혁신적인 접근과 기술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위버스브레인은 단순한 영어 학습 서비스를 넘어 학습자의 습관 형성과 성취감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에듀테크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위버스브레인은 학습 습관을 설계하는 글로벌 AI 교육기업이다.
국내 최초로 인간과 동일한 원어민 인공지능(AI)이 1대1 화상으로 영어를 가르치는 AI 화상 영어 회화 서비스 ‘맥스AI’를 선보였다.
영어 회화 서비스인 ‘스피킹맥스’는 100만 명 이상의 누적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사진=위버스브레인)스피킹맥스 돈버는영어는 영어로 말할 때마다 현금으로 환산 가능한 보상을 제공해 학습 동기를 부여하는 AI 영어 회화 서비스다.
한국에서도 돈버는영어로 돈을 벌고 있는 학습자가 1만 명을 넘어섰고 개인 캐시 보상 최고액은 306만원을 돌파했다.
위버스브레인은 지난해 5월 도쿄에 법인을 설립했으며 돈버는영어를 첫 서비스로 선보였다.
일본 회원들이 돈버는영어로 획득한 금액은 총 1억 2000만엔(약 11억 4500만원)을 넘어섰다.
조세원 위버스브레인 대표는 “일본에서 돈버는영어의 성공적인 첫걸음은 영어의 학습과 동기 부여를 결합한 혁신적인 접근과 기술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위버스브레인은 단순한 영어 학습 서비스를 넘어 학습자의 습관 형성과 성취감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에듀테크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위버스브레인은 학습 습관을 설계하는 글로벌 AI 교육기업이다.
국내 최초로 인간과 동일한 원어민 인공지능(AI)이 1대1 화상으로 영어를 가르치는 AI 화상 영어 회화 서비스 ‘맥스AI’를 선보였다.
영어 회화 서비스인 ‘스피킹맥스’는 100만 명 이상의 누적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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