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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세 尹 직무복귀 결정되면 서둘러 개헌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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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체제 모순 적나라하게 드러나제왕적 의회 헌법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오른쪽)과 권성동 원내대표가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산불피해 성금 전달식 및 비상대책위원회의에 입장하고 있다.
 뉴스1[파이낸셜뉴스]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3일 내일(4일) 헌법재판소 심판 결과에서 윤석열 대통령 직무 복귀가 결정되면 우리 당도 서둘러 개헌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권 비대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비상대책위원회의를 열고 (윤 대통령이) 임기에 연연하지 않겠다고 약속한 만큼 국민의 뜻을 모아 시대 정신에 맞는 헌법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권 비대위원장은 비상계엄과 대통령 탄핵 사태를 겪으면서 시대에 맞지 않는 87체제의 모순이 적나라하게 드러났다며 제왕적 대통령제라고 생각했던 우리 헌법이 의회 독재를 견제할 최소한의 수단조차 사실상 전무한 제왕적 의회 헌법이란 사실도 밝혀졌다고 지적했다.
 이어 권 비대위원장은 행정·입법·사법부 어떤 곳도 특정 개인이나 상황에 장악되지 않고 다양화·다원화된 국민들의 요구를 담아내는 더 큰 헌법을 만들겠다며 이번 위기를 디딤돌로 대한민국 개혁과 대변혁을 반드시 이뤄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동욱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회의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내일 헌법재판소가 어떤 결론을 내리더라도 87체제 극복을 위한 개헌에 나서겠다고 전했다.
 앞서 국민의힘은 주호영 국회부의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헌법개정특별위원회(개헌특위)를 발족해 운영하고 있다.
 개헌특위는 대통령 탄핵 인용시 4년 중임제 원포인트 개헌을 추진하고 기각·각하시 선거구제 개편 등 다양한 논의를 지속하기로 한 바 있다.
 한편 윤 대통령은 지난 2월 열린 탄핵 심판 최종변론에서 잔여 임기에 연연하지 않고 개헌과 정치 개혁 추진에 임기 후반부를 집중하겠다고 공언했다.
 #대통령 #개헌 #탄핵심판 #윤석열 #비대위원장 #권영세 #국민의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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