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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내일이면 헌법파괴범 내란수괴 윤석열 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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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면 뒤 새 정부가 미국과 통상 협상해야”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가 지난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 의원총회에 참석하고 있다.
 연합뉴스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3일 “드디어 내일(4일)이면 내란수괴 윤석열은 파면될 것”이라고 밝혔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광화문 천막당사에서 정책조정회의를 열어 “파면을 입증하는 증거가 차고 넘친다”며 이렇게 말했다.
 그는 “지난해 12·3 내란의 밤 국회를 침탈한 계엄군이 기자를 폭행하고 케이블타이로 포박하는 생생한 영상이 새로 공개됐다”며 “케이블타이가 체포용이 아닌 봉쇄용이라는 새빨간 거짓말이 들통난 것”이라고 했다.
 이어 “윤석열이 중무장 병력으로 국회를 장악하고 국회의원 체포지시를 했다는 특전사 간부 50여명의 녹취와 증언도 검찰이 확보했다”며 “윤석열이 판사의 결정이 늦어져 간첩이 방치되고 있다며 사법부 장악을 위해 계엄을 시사했다는 김용현 진술도 나왔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는 “비상계엄 선포, 포고령 1호, 무장군대를 동원한 국회와 중앙선관위 침탈, 정치인과 법조인 체포지시 등이 모두 확실한 파면 사유”며 “헌법에 따른 결론은 파면이고, 국민 명령도 파면”이라고 했다.
박 원내대표는 “노동자, 농어민, 학생, 종교인, 문화예술인, 교육자 등 각계각층 국민은 물론이고 대표적 보수인사들조차 탄핵 기각은 군사독재 시대로 회기를 뜻하며 헌법은 휴짓조각이 될 거라고 경고하고 있다”며 “헌법수호자 헌법재판소가 내일 헌법파괴범 윤석열을 주저 없이 파면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했다.
진성준 정책위의장도 이 자리에서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세계 모든 나라를 상대로 관세 전쟁을 선포했다.
 우리나라에는 25% 상호관세를 부과한다고 한다”며 “우리나라에서 생산되는 모든 대미 수출 상품에 대해 관세를 매기겠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가장 확실한 대책은 불확실성을 제거하고 내란 정부가 아닌 정상정부가 미국과 협상하는 것”이라며 “대행 체제로는 중차대한 통상 문제 해결에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고 했다.
 그러면서 “윤석열을 즉각 파면하고 새 정부가 들어서서 미국 통상 협상을 빨리 벌이는 게 중요”하다며 “윤석열이라는 초유의 불확실성 제거가 최우선이라는 말씀을 거듭 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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